흑석동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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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과 함께갔는데요 안매운 메뉴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을수 있었습니다 양은 많은편이고 깨끄히고 다 좋음데 좀 간에 쎄네요~~ 그래도 어이들도 좋다고하고 좋은데 알았네요~~ ​​​​​​​​ ​

오늘 출근길에 사진을 올려봅니다. 아크로리버하임이 다 들어서면 흑석동의 첫인상이 좋아질것 같습니다. 흑석동 대로에서 양쪽다 지나갈때 정면에 보이는 부분이 이부분이거든요. ​ ​​​​​​여의도에서 흑석동 오다보면 노들길고가차도가 끝날때부터 흑석역까지 항상 막히는 구간이 있습니다. 안막히는 시간은 밤 늦게랑 새벽정도인것 같네요. 여기는 20년전, 10년전부터 항상 그랬던것 같습니다. 항상막히다보니, 막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까지도 듭니다. 대신 막히더라도 5분~10분이면 지나가니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^^ ​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살았어서 유명한 마크힐스 아파트입니다. 마치 이동네에서 한강조망은 내가 최고야! 라는 자세로 서있는것 같네요. ​멀리서 보이는 아파트는 이촌에 있는 래미안 첼리투스 아파트라고 하네요...